오늘은 막내 아들이 미국 자기집으로 출국하는 날이다.

                竹巖 리드민

 

미국에서 사는 우리 막내 아들은 지난 5월 25일에 귀국했다가, 오늘 오후 5시 반에 출국을 했다.

약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들어 왔다가 가는 것이다.

같이 귀국한 자부는 손녀와 같이 돌아오는 7월 5일에 출국을 한다고 한다.

해마다 귀국은 하지만 체류 일정이 너무도 짧아서, 마음놓고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그 짧은 체류기간에도 일정을 잘 조율해서, 다행히 일본도 며칠 다녀왔다.

한국에 와서 외국여행을 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손녀덕으로 아마도 이번에는 일본을 다녀온 것 같다.

우리 손녀는 근년에 일본을 두번이나 다녀와서 안내도 하고, 일본을 잘 알아서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아들은 출국시간에 잘 맞추어서 우리부부도 같이 택시를 불러서 타고, 4명이서 공항으로 나갔다.

우리 손녀는 미국에서 친한 친구가 와서 만나자고 약속이 되어 있어서, 아빠가 출국하는 공항에는 나가지 못했다. 택시를 타고 12시 반경 집을 출발해서 일찍이 공항에 도착했다.

시간은 충분하지만 이제 점심을 먹어야 한다

그래서 공항 4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올라가서, 각자가 좋아하는 메뉴로 점심을 시켰다.

공항에서 음식을 먹은지가 오래되었으나, 나오는 음식이 아주 깨끗하고 정갈하며 음식도 맛이 있었다.

국제적인 인천 공항은 옛날보다 더욱 화려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공항이 인천 국제공항이라고 나오는 것을 몇년전에 나는 보았다.

 

나온 음식을 천천히 맛있게 잘먹고, 시간을 보니 아직도 멀었다.

하지만 우리는 식당에서 나와서 출국 수속을 하려고 아메리카 에어라인 수속장을 찾았다.

자동 수속기 앞에서 부치는 짐 표를 받아서 무사히 짐을 부친후, 아들에게 잘가라고 하고 자부는 우선

인천 동생집으로 아마도 가는 것 같아서 우리와 헤어졌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전철을 타고 김포공항에서 다시 9호선 일반열차로 환승해서, 신림선을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까 오후 5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다

항상 일정을 짧게 잡아서 귀국하는 우리 아들은 제대로 여행을 즐길 시간도 부족한 편이다.

물론 회사사정이 있어서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만큼이라도 다녀 가는게 보고 싶은 부모로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내년에도 꼭 오라고 말을 하고, 아들도 그러겠다고 답을 했다.

하지만 그때 가봐야 알게 될것이다. 회사 사정에 따라서 결정 되리라 본다.

아무쪼록 잘 도착해서 혼자서도 식사도 거르지 않고, 근무도 잘하고 있다가, 아내를 맞이 하기 바란다.

오늘은 아들때문에 인천 제1공항에 가서 정심도 먹고, 바람도 쐬고 집에 돌아왔다.

우리 자부는 당분간은 친정 동생집에서 지내다가, 가끔씩 우리집에도 오리라 본다.

따라서 손녀도 같이 움직이겠으나, 미국 친구들이 한국에 와 있어서 유동적이라고 본다

나는 우리집에 올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를 하고 오라고 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자주 밖에 나가 산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아들을 보내고 마음이 안 좋지만, 그래도 인천 공항까지 다녀와서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건강하게 아들아 잘 도착해서 연락을 해주기 바라고, 혼자서도 숙식을 잘 해결하기를 부탁한다.

막내 아들아,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2026. 6. 7. 竹巖 리드민

 

 

 

오늘은 막내 아들네와 같이 외식을 하고 서울 식물원에도 다녀왔다.

             竹巖 리드민

 

우리는 미국 막내 아들의 식구가 온 뒤로는, 비교적 점심은 외식으로 하고 있다.

막내 아들 식구들이 와서 요즘 우리집에 있기때문에, 아내가 집에서 음식준비가 어려워서, 거의 나가서

먹고 있는 실정이다.

아침과 저녁도 막내 아들 식구들은 나가서 많이 해결하는 편이고, 혹은 빵을 사와서 먹기도 한다.

오늘은 아들이 핸드폰으로 찾아서 마곡동 르웨스트 시티본동 지하 2층에 있는 "진진수라 코엑스 마곡점"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마곡동은 내가 화곡동에 있는 학교에서 주로 많이 근무를 해서, 대강 아는데 내가 근무하던 그때는 마곡동

일대가 모두 논으로 되어 있었고, 공항로 주변에만 상가가 있는 정도였다.

 

그 넓은 허허벌판 지역이 오늘 직접 가 보니까, 참으로 놀랍게도 발전이 되어 대형건물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게다가 큰 건물 사이에는 곳곳에 정원들이 수없이 많아서, 신흥 개발 지대라고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우리 한국은 이렇게 할려고 들면 빠르고 보기좋게 무엇이든 잘 만드는 기능과 속성이 있다.

우리는 마곡 나루역에서 내려서 식당을 찾아 갔다.

식당 건물이 어찌나 깨끗하고 큰지 말로만 듣던 마곡지역의 발전을 다시한번 실감케 했다.

하루전에 예약을 했더니 그때 예약금을 내라고 해서, 10만원을 선불로 입금시켰다.

지금까지 식당에 예약을 해봐도, 예약금을 내라는 말은 못들었는데, 어떤곳인가 조금은 의아해 했다.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아들이 식구들의 의견을 들어서 음식을 주문했다.

어찌도 찬들이 많이 나오는지 나는 깜짝 놀랐다

각개인 앞으로 음식이 나오면서도, 같이 먹을 반찬과 수육과 맛있는 찬들이 주줄이 나왔다.

음식이 아주 정갈하고 맛있고, 눈으로 봐도 입에서 땡기도록 만들어 나온 것이다.

우리 모두가 맛있게 잘 먹으면서 다들 좋아하는 기색이 보였다.

또 부족하면 더 주는 고운 마음도 가지고 있는 식당이였다.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잘먹고, 점원 아가씨들도 세련되고 친절해서 좋았다.

나는 아들에게 어떻게 이 식당을 찾았냐고 물었더니, AI 에게 맛있는 식당을 물어서 찾았다고 한다

지금은 너무도 좋은 시대라는 것을 세삼스레 느꼈다.

우리 노인들은 갈수록 젊은 이들과 거리가 더 멀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도 든다.

음식은 서로 맛있게 잘 먹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바로 인간이 사는 아름다운 맛이된다.

여기까지 왔으니까 식당에서 나와서 서울식물원을 구경하고 가자고 했다.

식물원을 찾아 가는 길에 나오는 새로운 건물들이 모두가 한결같이 크고, 건물 주변에는 공간이 넓어 정원을 만들어서, 보기에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이곳이 새로운 서울의 신 시가지라고 생각되었다

 

건물간격이 넓고 건물들이 시원시원하게 지어져 있어서, 황홀한 느낌마저 들었다.

나는 현직에 있을때 주로 화곡동에서 많이 근무를 해서, 마곡동을 잘 알고 있다.

내가 근무할때만 해도 허허벌판에 가끔씩 여기저기 건물들이 있었고, 주로 공항로 주변에만 건물들이

있는 정도였으며 한강 쪽으로는 논밭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던 곳이 우리 서울의 신 시가지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발전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한참을 걸어서 드디어 서울 식물원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나무 밑에서 쉬고 있고, 거니는 사람들도 많았다.

 

우선 널찍하게 가는 길도 조성되어 있고, 잔디밭으로 된 곳도 있어서 보기에도 시원시원 했다.

드디어 식물 문화센타에 도착해서는 입장권을 사서 들어갔다

입장권은 노인들은 무료이고 일반인은 5000원이다

정말 우리나라도 이렇게 식물원을 잘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라에 고마운 마음도 가졌다. 식물원은 열대식물은 물론 온갖 식물들을 보기좋게 심고 가꾸어서 너무도 좋았다.

식물원 안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들어와서 구경하고, 쉬고, 음료수도 마시며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도 한바뀌 돌아나와서 쉬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시켜서 마셨다.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 하고 생각도 해봤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니까 마음마져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은 진즉부터 한번 식물원에 가보고 싶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까지 온 것이다

다녀온 사람들이 너무도 좋다고 한번 가보라고 해도, 지금껏 가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우연히 아들이 식당을

마곡동으로 정한 덕에, 서울 식물원 구경도 하고 너무 좋았다.

우리는 식물원에서 나와서 양천 향교 역으로 걸어 나와서 전철을 탔다.

갈때는 마곡 나루역으로 갔으나, 올때는 양천 향교역으로 오는데 신시가지라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정도였다.

전철 9호선 일반열차를 타고 샛강역에서 환승해서, 신림선을 타고 집으로 왔다.

 

마침 내일은 아들이 출국하는 날이어서, 오늘까지만 같이 지내게 되어 서운한 마음이 든다.

따라서 자부나 손녀는 오는 7월 6일에 출국하니까, 조금은 시간 여유가 있다.

오늘은 좋은 식당에서 점심을 잘 먹고, 서울 식물원도 잘 구경하고 즐거운 날이었다

서울 식물원 안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마음껏 즐기고 있어서, 우리 마음도 흐뭇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발전이 잘되고 모든면에서 글로벌 리더로 약진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한국은 선직국으로 이제는 돕는 나라로 자부심도 갖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선진국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우리 막내 아들과 자부에게 고마운 마음이고, 내일 출국하는 아들이 잘 도착하기를 바란다.

혼자 미국 집으로 잘 돌아가서 우선은 근무를 잘하면서, 밥도 잘먹고 자부가 가는 날까지 잘 기다리기를

바란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는 아려운일도 겪으면서 사는 것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아내가 올때까지 부디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막내아들은 한국에 와서 우리집 일도 많이 도와주고, 청소도 하고 쉴틈이 없이 지내왔다.

너무도 고맙고 아들이라도 감사하고, 정이 가며 사랑스럽다.

부디 내일 잘가서 당분간은 힘들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은 행복하고 구경 잘하고 좋은 날이었다.

아들아 고맙다 건강을 위하여 파이팅!

 

2026. 6. 6. 竹巖 리드민

 

 

 

 

 

오늘은 외식을 하고 우리 막내 며느리의 주민등록증도 새로 신청했다.

                 竹巖 리드민

 

시청앞에 있던 학국관 음식점이 재건축으로 인하여 없어졌는데, 막내 아들이 핸드폰으로 찾아보니까.

광화문에도 있다고 해서 우리는 점심을 먹으려 광화문 한국관까지 찾아갔다.

한국관은 특히 김치찌게로 유명한 식당이라서, 막내 아들 가족이 한국에 나온김에 한번 꼭 먹어보고

싶어서였다. 시청앞에 있을때는 찾는 사람이 너무도 많고, 맛도 최고여서 누구나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식당이었다. 우리 가족도 여러번 가서 먹고 또 가고픈 식당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5호선을 타고 광화문에서 내려서 한국관을 찾아 갔다.

식당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고, 내부도 비교적 깨끗하고, 마침 빈자리도 있어서 우리는 자리에 앉았다.

 

김치찌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뉴로, 이제는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우선 자리에 앉아서 메뉴 판을 보고 아들이 시켰다.

우리 4명중 식사 하나는 냉면을 시켜서, 내가 맛있게 먹었다.

이곳 김치찌게는 조금 매운편이어서, 나는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냉면을 먹은 것이다.

우리 손녀는 미국에서 여행차 한국을 찾아온 친구로부터 전화가 와서, 같이 참석을 못했다.

비교적 김치찌게가 맛은 있으나, 시청앞 한국관 보다는 조금은 부족한 것 같았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아줌마 한분이 너무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말을 안해도 부족한 계란말이를 더 갖다 주면서, 웃으면서 맛있게 드시라고 해서 참으로 고마웠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식당을 나오는데, 친절한 그 아줌마가 따라 나오면서 까지 인사를 하고,

안녕히 가시라고 해서 참으로 좋은 아줌마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누구나 항상 친절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어디에서나 환영을 받는 것이다.

식당에도 가보면 유독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는 곳이 있다.

손님의 입장으로는 매우 기분이 좋고, 다시 또 오고픈 마음이 든다.

나는 항상 아들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살라고 자주 말하고 있다.

종2품과 정3품을 지내신 증조 할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우리 가문은 친절과 예의를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점심을 먹고 나와서 다시 5호선을 타고 여의도로 와서, 손녀딸이 미국 친구와 같이 있는 여의도 현대백화점으로 갔다. 손녀를 만나서 빵집에 들어가서, 빵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전철을 타고왔다.

오는 길에 막내 며느리의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자, 찍어 놓은 사진을 찾아서 주민 센타로 갔다.

우리 아파트 옆에 있는 주민센타는 항상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주 빠르게 일을 잘 처리해 준다.

오늘도 우리가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러 왔다고 하니까, 사진 2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신청서를 주고 작성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일러주어서, 작성해서 제출했다.

또 전에 사용하던 주민등록증도 같이 제출했다.

 

담당직원이 자세히 보더니 아마도 앞으로 2~3주가 걸릴거라고 하면서, 주민등록증이 나오면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말한다. 간단히 몇분도 안되어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우리는 집으로 왔다.

오늘은 여러가지로 바쁘게 외식을 하고, 막내 며느리의 주민등록증도 신청하고,

나는 은행일까지 보고 다녔다.

이제 며칠뒤면 손녀 여권도 찾아와야 되고, 메시지가 오면 자부 주민등록증도 받아와야 한다.

막내 아들은 아쉽게 7일 (일요일) 에 먼저 출국을 해야 한다.

자부와 손녀는 앞으로 약 한달 간 더 체류하게 되어서, 시간적 여유는 있다.

 

한국에 나와서 너무도 시간이 짧고 쫓기다 싶이 일을 보면서, 막내 아들은 7일날 출국하게 되어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이번 여행으로 일본까지 2박3일 다녀와서, 조금은 여행의 보람을 느낄수도 있다고 본다.

오늘 하루가 이렇게 바쁘게 지나갔다.

주민센타 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함을 전한다.

 

2026. 6. 5. 竹巖 리드민

 

 

 

 

 

오늘은 미국동생이 왔다고 큰형이 저녁을 샀다.

                 竹巖 리드민

 

며칠전부터 큰아들은 오랜만에 동생이 미국에서 귀국해서, 서울에 올라오겠다고 연락이 왔다.

미리 식당도 예약을 하고, 오늘은 큰 아들이 둘째 손자를 데리고 집에 온 것이다.

전화로 오후 4시 뱐경 집에 도착한다고 미리 연락을 하고 왔다.

막내 아들 가족은 2박3일 일본여행을 마치고 오늘 오후 3시반경 집에 도착했다.

미리서 형과 약속이 되어 있어서, 늦지않게 일본에서 귀국 한것이다.

조금은 피곤하겠지만 큰형이 오늘 6.3지방 선거일로 휴일이어서, 마침 서울에 올라와서 동생을

만나게 되었다.

 

큰아들은 오후 4시 반경 집에 도착해서, 동생 가족을 반갑게 만나서 조금 이야기 하다가 빕스 식당 예약이 오후 5시 반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는 모두 일어나 가까운 거리이니까 걸어서 식당으로 갔다

하필이면 오늘 우리 큰 손자가 불참해서 많이 서운한 생각도 들었다.

오늘 할일이 있어서 형편상 불참했다고 큰 아들이 말한다.

오랜만에 미국에서 막내 아빠가 왔는데, 많이 보고 싶었을 것인데 급한 일에는 할수 없는 것이다.

우리 모두 걸어서 대방역 앞에 있는 빕스식당으로 갔다.

 

시간이 저녁 먹을 식사 시간이라, 식당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우리도 예약자리로 안내 받아 앉아서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빕스식당은 비교적 저렴하고 집에서 가까워서 참으로 좋다.

우리는 취향대로 모두 음식을 갔다가 맛있게 잘 먹었다.

오랜만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얼마든지 가져다 먹으니, 조금은 과식도 할수 있는 처지다.

맛있게 저녁을 잘먹고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식당을 나와서 또 걸어서 소화도 시킬겸 집으로 왔다.

큰 아들의 둘째 손자는 식당에서 나오자 마자, 광명에서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우리와 헤어져서

전철을 타고 갔다.

 

우리 일행이 모두 8명이어서 큰 룸에서 식사를 하게되어, 자리는 가장 조용하고 한적했다.

빕스식당은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뷔페식당으로 우리가 자주 가게 된다.

빕스 뷔페 삭당은 비교적 음식도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그저 다닐만한 식당이다.

집에 도착해서 큰아들 식구들은 떠났다.

막내 아들 식구들은 일본여행에서 돌아와서 많이 피곤하리라 생각된다.

듣건데 오사카 지방으로 가서 잘 먹고, 즐겁게 잘 놀다 왔다고 한다.

가족과 형제들은 이렇게 만나면 기쁘고 좋은 것이다.

그래서 가족은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고 행복하게 사랑과 정으로 지내야 한다.

 

오늘은 막내 덕분에 맛있는 식사도 하고, 좋은 이야기도 듣고,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둘째 아들도 같이 참석 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터인데, 먼저 막내 동생과 만나서 이미 식사를 했다.

나는 요즘 핸드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서 머리가 아프고, 힘이들어 기운도 없다.

핸드폰이 잠겨서 삼성 서비스 센타에 가서, 모든 내용을 삭제하고 말았다.

연락처에 있는 이름과 기타 매모해 둔 것등, 일체를 삭제해서 너무도 막막했다.

그래서 전에 기록된 것을 찾고, 요령껏 여기저기를 찾아서 입력하고, 아는 친구를 통해서 전화번호를

알아서 등록하고,참으로 힘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해야 할일이 너무도 많다.

그러던 중에 큰 아들과 막내 아들을 만나서 조금은 마음이 안정이 되었다.

 

행복은 마음이 편하고, 매사가 슬슬 잘풀려야 행복한 것이다.

오늘은 그래도 우리 자녀들을 만나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고, 즐거워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다.

우리 큰아들은 울산에서 병원장을 하면서도, 동생을 보고자 서울까지 와서 식사도 사고,

너무도 고맙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다.

형제간은 이렇게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 큰복을 받는 것이다.

형제들이 사는 곳이 서로 멀고 만나기도 어려워서, 이렇게 기회가 되어 만나면 너무도 반가워 한다.

아무쪼록 우리 세 아들들과 그 가족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큰 아들 부부는 오늘 너무도 고맙다.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파이팅 !

 

2026. 6. 3. 竹巖 리드민

 

 

 

오늘은 미국 막내 아들가족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竹巖 리드민

 

미국사는 우리 막내 아들가족은 지난 25일 부부가 귀국하고, 손녀는 그보다 먼저 귀국해서 일본까지 다녀왔는데 오늘은 세가족이 함께 동행해서 다시 일본으로 즐거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오늘 출국해서 6월 3일 귀국으로 2박 3일 여행을 하게 된다.

아들네 가족이 귀국 하자마자 실은 서해안과 남해안으로 한바뀌 돌아 올려고 했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만 뒀는데, 아들이 일정을 다시 잘 조율해서, 오늘은 10시 반 비행기로 일본으로 여행차 출국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된다. 우리 손녀는 이미 두번이나 일본 여행을 하고 또 일본어도 잘하고 있어서, 좋은 여행이 되리라 본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오전 6시 40분경 우리집을 나섰다.

 

어제 작은 형이 공항버스보다 3명이 가니까 택시를 타고 가면 돈도 적게 들고, 자유로이 빨리 갈수 있다고

하더니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잘 갔다고 연락이 왔다.

공항에 잘 도착해서 수속을 마치고 벌써 아침을 먹고 있다는 카톡이 와서, 나는 잘 다녀 오라고 말했다.

우리 막내 아들은 대학생때 친구와 같이 동남아를 한달간 베낭 여행을 하고, 또 그뒤에 유럽도 40일간

베낭 여행을 했으며, 군에 다녀 와서는 미국으로 1년간 유학도 다녀와서 일찍이 눈을 넓게 떴었다.

그래서인지 막내라도 뱃장이 크고 마음보가 커서 나도 가끔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이번에 오면은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오히려 일본을 가게되어 다행이라 여긴다.

 

막내 아들은 한국에 약 2주간 체류하게 되어서, 너무도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모든 일정이 쫓기는 편이다.

하지만 자부나 손녀는 앞으로도 약 한달간 더 체류하게 되어서, 넉넉한 시간은 있다고 본다.

한살이라고 적을때 시간과 돈이 있고 형편이 되면, 나는 열심히 해외여행을 다니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손자 손녀들에게도 역시나 여행을 강조하고 있는 편이다.

일본에 가서 많이 보고 듣고 겪으면서 경험을 쌓아서, 험난한 인생 살이 멋지게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그 이상 좋은 것이 없다고 본다.

 

아들은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 많이 가고 싶었던 것 같다.

세계를 두루 다녀도 일본은 못가봐서 항상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마침 이번 기회가 좋아서 갔다.

한번씩 한국에 나오면 할 일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아서, 항상 시간이 쫓기는 편이었다.

그래도 지금까지 2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나왔고, 근년에는 해마다 나오고 있다.

자부도 직장에 근무하기 때문에 자주 나오기가 어렵고, 그 만큼 휴가도 맞추기가 어려운 편이다.

이번은 다행히 세식구가 모두 일정이 잘 맞아서, 한국에 나오게 되었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고, 몸과 마음에 복을 많이 받고 왔으면 좋겠다.

잘 다녀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파이팅 !

 

2026. 6. 1. 竹巖 리드민

 

오늘은 둘째 아들이 미국동생이 귀국했다고 여의도에 가서 점심을 샀다.

         竹巖 리드민

 

오늘은 일요일이다.

들째 아들이 미국에서 온 동생 가족과 일요일에 점심을 먹자고 하면서, 식당 예약을 했다고 며칠전에

연락이 왔었다. 그리고 예약내용을 나에게 카톡을 보내왔다.

식당은 여의도 CITY PLAZA 3층에 있는 오복수산 식당이었다.

예약시간이 12시 반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11시 반경 들째 아들이 둘째 손녀를 데리고 우리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반갑게 둘째와 막내 가족들이 서로 만나서 너무도 즐거웠고 행복했다.

앉아서 조금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을 먹자고 집을 나서서, 여의도 오복 수산식당으로 출발했다.

우리 가족이 모두 7명으로 막내 가족은 전철을 타고 가고, 우리는 둘째네 차를 타고 갔다.

 

오복수산은 깨끗하고 시원해서 너무도 좋았다.

둘째 아들은 진난번에도 한번 온 식당이라고 하는데, 나는 기억이 잘 안난다.

기호대로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시키고, 따라서 회와 다른 요리도 한접시씩 시켰다.

일본식으로 나온 음식은 특히 정갈하고, 깨끗하며 맛있게 보였다.

우리는 조용하고 시원한 아담한 룸에서 자리에 앉아서, 나온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다.

음식이 바로 일본식으로 각자의 그릇에 개인적으로 담아서 깔끔하게 나왔다.

맛있게 먹으면서 정다운 이야기와, 서로 사는 이야기를 즐겁게 하면서 점심을 먹었다.

모두가 맛있게 각자 잘 먹고 한참을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식당에서 나왔다.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여의도 거리도 조금은 한산한 느낌이 들었다.

집에 올때도 다시 막내 가족은 전철로 오고, 우리는 둘째네 차를 타고 왔다.

날이 너무도 더워서 벌써 한 여름이 다가온 느낌이 들었다.

내일이면 초여름이라 부르는 6월달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금년은 더욱 예년에 비해 폭서가 계속된다고 하니 더욱 걱정이 앞선다

갈수록 기온이 예년과는 많이 달라져서, 이게 온난화 기후의 증조인가 싶다.

집에 와서 둘째 아들은 한참을 있다가, 일이 있어서 가겠다고 오후 3시경 떠났다.

 

듣건데 둘째 손녀는 친구와 같이 둘이서 며칠전에 일본여행을 3박4일 다녀왔다고 해서, 칭찬을 해 주었다.

이제 자주 외국에도 나가고, 친구와도 잘사귀며 사회생활에 익숙해야 할때다.

미국 손녀에게도 나는 이제 취직을 해서 직장생활을 하라고 타일러 주었다.

좋은 머리에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그냥 집에서 컴퓨터로 돈만 벌면 마음이 좁아지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다고 가르쳐 주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혼자서는 못 살고,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직이 필요하고 직장이 있고 모임이 있는 것이다.

오늘 수고해서 점심까지 산 둘째 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이다.

부디 행복하게 온가족이 평안을 유지하며 즐겁고 신나게 살기를 바란다.

항상 바쁜 아들이기에 더욱 고마운 것이다.

사랑한다, 파이팅 !

 

2026. 5. 31. 竹巖 리드민

 

 

오늘은 조카네 초청으로 강남에 있는 강강술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竹巖 리드민

 

요즘 날이 너무도 덥다.

오늘은 우리 서숙희 선생 부부 초청으로, 강남에 있는 강강술래 역삼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서 선생은 나의 큰 누님의 둘째 딸로서, 서울에서 교직에 있다가 퇴임해서 집에 있는데, 미국 막내

아들이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이나 먹자고 연락이 와서 우리 부부와 아들과 손녀등 4명이

초청을 받아서, 역삼점 강강술래 식당에 가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마침 자부는 인천에 있는 치과에서 치료중이라 가지 못했다.

우리는 가는 도중 조카에게서 전화를 받고 2호선 전철을 타고 교대역에서 내려서, 3호선으로 환승해서 매봉역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매봉역에서 만나자고 했기때문이다.

 

매봉역 앞에서 반갑게 만나서 같이 차를 타고, 역삼점 강강술래 식당으로 향했다.

마침 조카 사위가 차를 가지고 나와서 편하게 갈수 있었다.

우리 서 선생 남편되는 조카사위는 국정원 간부로 근무중 퇴임해서, 이제는 두 부부가 열심히 해외 여행을

즐겁게 잘 다니고 있다. 엊그제도 일본을 다녀왔다고 한다.

강강술래 역삼점은 고풍적인 기와집으로 아주 깨끗하고 예쁘게 잘 지어서, 그 식당만이 특별한 느낌이 나도록 눈에 띄고 있었다.

주변건물들은 모두가 현대식 건물로 높은 빌딩들인데 반해, 아담하게 지은 고풍스런 기와집은 바로 강강술래 식당만이 눈에 특별하게 들어 온다.

 

우리가 식당으로 들어가니까 우선은 대기석으로 안내해서, 그곳에서 조금 앉았다가 호명해서

안내된 룸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우리 6명은 아담한 자리에 앉아서 소고기 불고기를 시켜서, 맛있게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다.

분위기도 좋고 고급수러운 식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또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들이다.

정갈하고 깨끗하게 나온 소고기가 연하고 맛도 있고, 따라서 나온 찬들도 불고기에 맞게 잘 나와서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다음은 식사로 냉면과 공기 밥도 시켜서 먹었다.

점심을 먹는 동안에는 사는 이야기와 즐겁고 행복한 인생 살이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사람이 사는 동안은 누구나 참 많은 숨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소통하고 지내는 현실이, 인간의 역사를 재미있게 기록하는 순간이 되고 있다.

지난 세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진정으로 산 역사가 되고, 우리 가족의 행복한 모습으로 느껴졌다.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는 점심을 잘 먹고 나와서 차를 타려는데, 차가 갑자기 시동이 안걸려서 우리는

오늘 고마웠다고 말하고, 헤어져서 먼저 그냥 걸어서 역삼역으로 나왔다.

오면서 전화가 왔는데 차는 고장이 아니고, 잠깐 시동에 문제가 있었으나 잘 가고 있다고 했다.

아담한 한식 기와집에 멋진 강강술래 식당은 여러가지 식품도 팔고 있었다.

나는 잡채가 보여서 8천원에 하나를 사서 가지고 나오는데, 조카는 무슨 선물은 많이 사서 우리에게 준다.

집에 와서 보니까 고맙게도 제동 한우 육포였다.

 

집에 오니까 오후 4시 반경이 되었다.

오늘은 조카 서선생 덕분에 맛있게 소고기 불고기를 잘 먹고, 선물까지 받아서 행복한 날이 되었다.

우리 서선생 조카는 항상 우리에게 너무도 잘하고, 마침 딸처럼 사랑을 베풀고 있다.

며칠전에도 추어탕을 한박스 사서 보내서 지금까지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 사랑스러운 마음이 항상 변하지 않고 우리 막내 아들까지도 친동생 이상으로 사랑해 주어서, 특별한 정을 느낀다.

미국에서 왔다는 소식에 깜짝 반가워 하면서, 식사 초청으로 우리를 만난 것이다.

고마운 조카부부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온가족 평안을 기원하는 바이다.

오늘 특별한 초청으로 더욱 고맙고, 가슴에 깊은 정으로 남는다

우리 서 선생 부부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고맙고 사랑한다.

 

2026. 5. 30. 竹巖 리드민

 

< 강남에 있는 강강술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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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손녀의 여권을 신청했다.

               竹巖 리드민

 

오늘은 제 9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 6.3 사전투표 날이어서 나와 아내는 일찍 주민센터에 가서

투표를 마쳤다. 사전 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실시하게 되어있다.

미국 손녀가 성인이 되니까 한국 여권이 필요해서 오늘은 여권을 신청 하고자 한다.

우리는 먼저 시청앞 한국관으로 가서 맛있는 김치찌게로 점심을 먹고, 영등포 구청으로 가려고 나갔으나

식당 자리에는 건물 재건축으로 인하여 식당이 없어 졌다.

그래서 그 주변에 있는 북창옥 냉면 집으로 가서 평양 냉면을 먹었다.

 

시청 앞 골목길 근처는 식당이 많고 유명한 맛집도 많은 곳이다.

오랜만에 평양 냉면을 먹으니까 맛도 있고, 아주 시원해서 너무도 좋았다.

자부는 치과 치료차 어제 인천에 가서 오지 않아서, 우리 부부와 아들과 손녀, 이렇게 4명이 갔다.

맛있게 점심을 잘 먹었으나 우리는 한국관 김치찌게가 생각이 나서, 핸드폰으로 아들이 찾아보니까

을지로 3가역 부근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은 시간 나면 그곳으로 가서 김치찌게를 먹자고 약속도 했다.

한국관 김치찌게는 소문난 명물 음식으로, 너무도 맛있고 잘하는 집이었다.

 

점심을 잘 먹고 나와서 다시 시청역으로 가서, 2호선 전철을 타고 영등포 구청으로 갔다.

혹시나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2호선이 영향을 받을까 염려 했으나, 아무런 영향은 없었다.

우리는 영등포 구청역에서 하차해서, 구청앞에 있는 사진관으로 갔다.

여권을 신청하려면 여권용 사진이 2매가 필요하다고 해서, 먼저 사진을 찍으러 간것이다.

물론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하고, 신청하는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사진을 찍어서 받아보니, 아주 예쁜 아가씨의 모습으로 잘 나와서, 받아 가지고 구청 여권과로 갔다.

사진 값은 2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여권과로 들어가니까 접수처에 안내하시는 분이 있고 , 신청서를 주면서 작성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어서,

그대로 작성해서 사진을 붙여서 제출하고, 수수료를 49000원을 냈다.

접수처에서 작성 서류를 제출하니까, 자동적으로 전광판에 여권을 찾는 날짜가 6월 11일로 나온다.

하지만 접수하시는 분이 직접 찾으러 오시겠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니까,

연락을 드리겠다고 한다.

모든 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안내도 잘해 주어서, 가는 즉시 접수하고 나왔다.

차음으로 여권을 신청하는 우리 손녀는 기분이 좋고, 즐거워 하는 분위기였다.

우리나라 행정 업무가 정말로 빠르고, 질서있게 잘하고 친절함을 느꼈다.

 

우리는 구청에서 나와서 집으로 왔다.

오면서 빵을 사자고 했으나, 아들은 그냥 가자고 해서 그냥 왔다.

요즘은 미국 아들 식구가 온 뒤로는 할일이 많고, 날마다 바쁘고 정신이 없다.

아들은 일찍 출국해야 하기때문에, 아들이 있을때 해야 할일들이 있고, 여행계획도 세워서 진행해야 한다.

자부는 인천에서 치과 치료를 받고 있기때문에, 자주 인천으로 가야 한다.

 

형들과의 식사도 약속이 되어 있고, 내일은 조카인 서숙희 선생과도 점심 약속이 되어있다.

고마운 서선생은 나의 큰누님의 둘째 딸로 항상 예의가 바르고, 친절해서 내일 식사를 하자고 연락이 온상태여서, 내일은 역삼역으로 가서, 낮 1시에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은 바쁘게 다녔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여권도 신청해서 너무도 좋은 날이다.

하지만 몸이 피곤해서 나와 아내는 힘들게 다녔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갔다. 하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2026. 5. 29. 竹巖 리드민

 

 

 

 

오늘은 새로 TV를 교체하고 이상있는 비데도 고쳤다.

        竹巖 리드민

 

우리집은 49인치 TV 가 오래되어, 전원을 끄면 화면에 불룩한 선이 여러군데 나와서,

교체를 할까 하던 참에, 미국 아들이 와서 지금 교체해야 한다기에 그럼 TV를 알아

보라고 아들에게 말했더니, 어제 쿠팡에다 삼성 55인치 TV 를 주문 했다.,

쿠팡에서 전화가 와서 오늘 오전 8~9시경에 와서 설치해 주겠다고 말했다.

약속대로 오늘 오전 8시 반경 기사분이 혼자 가지고 와서, 교체를 해 주고 갔다.

지금 쓰던 TV는 가져가라고 했더니, 그냥 경비실 앞에 내려다 놓고 갔다.

새로 구입한 TV는 55인치 삼성 제품이고, 모델은 4K UHD 이다.

 

새로 설치한 TV는 역시나 화면이 너무도 깨끗하고 커서, 참으로 좋아 보인다.

와우 가입으로 2만 2천원을 할인 받아서, 가격은 513000원이고 삼성카드로 결재되었다.

대신 와우 멤버십으로 7890원이 또 결재가 되었다.

전자제품은 오래 사용 할수록 교체율이 커 지는 것은 당연 지사이다.

돈은 들지만 새로 구입한 TV는 보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화면이 선명해서 좋다.

항상 전자제품은 세로운 것이 좋은 것이고, 점점 발전하여 여러면으로 좋은 것이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비데가 갑자기 이상이 있어서 어제 서비스 전화(1588-1952)를 했더니, 오늘 12시경 나온다고 하더니 12시가 못되어 디엔에스 산업 (주) 젊은 기사분이 나왔다.

고장 난곳을 물어서 비데가 물이 안 나온다고 했더니, 자세히 조사해 보고 물은 이상이

없이 나온다고 하면서, 물통의 물이 센다고 해서 잘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물통안의 고정핀을 바꾸고 손을 보아 고치고 나와서, 다 되었다고 해서 얼마냐고 물으니

7만원이라고 답해서, 나는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출장비가 2만 5천원이라고 말한다.

그럼 핀값이 4만5천원이란 말이다. 물론 수고비가 포함된 값이라고 해도 너무도 지나치다.

 

전자 제품은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너무도 비싸고, 지나치게 받는 경향이 있다.

지난번에 쿠첸 밥솥도 그렇게 비싸게 받더니, 오늘도 서비스 비가 너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비데만 교체하면 지금 30만원이라고 한다.

오늘은 두가지 일에 골몰하고, 밖에 내놓은 TV 때문에 주민센터에 가서 폐기물 처리 딱지를 구입하러 갔더니, 아는 분이 자원 봉사자로 계시면서, 페기물 센터로 전화해서 무료로 가져가도록 하시면, 돈도 안들고 좋다고 하면서 직원에게 물어서 폐기물 수거 센터 전화번호(1599-0903)를 가르쳐 주어서, 집에 와서 여러번 전화를 하고 20분 이상 기다려도 통화가 안되어 그만 접고 말았다.

 

오늘은 하루종일 바쁜 하루였고, 신경을 많이 쓰는 하루였다

아들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때문에 또 오후에는 건강 보험공단까지 갔으나 주민센터에서

이의 신청을 정식으로 하라는 말만 듣고 나왔고, 영등포 구청에 들려서는 여권신청 관계를 알아보니 여권용 사진 2장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와서 신청하고 수수료는 카드로 5만여원이라고 말해서

잘듣고 집으로 왔다.

하루가 너무도 힘들고 일이 많고, 고달픈 하루가 되었다.

하지만 아들을 위해서 다니는 일은 힘도 들지만, 반면에 기운도 났다.

오늘은 이렇게 즐겁고 기쁜일도 있었고, 힘도 들고 어려운 일도 있는 날이었다.

모든 것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지냈다.

 

2026. 5. 28. 竹巖 리드민

 

 

 

 

 

 

어제는 미국에서 사는 막내 아들 부부가 귀국했다.

                 竹巖 리드민

 

미국에서 사는 막내 아들 부부가 5월 25일 귀국하겠다고, 몇달 전에 연락이 왔다.

아들은 약 2주간의 휴가를 얻고, 자부는 약 한달간의 휴가를 얻어서 나온다는 것이다.

손녀딸은 이미 지난 5월 12일에 귀국해서, 일본으로 벌써 여행을 떠났다.

엄마 아빠가 25일에 귀국하니까, 27일에는 손녀도 일본에서 귀국해서 온다고 했다.

막내 아들부부는 어제 오후에 귀국해서, 우선 인천 처가로 가서 자고, 아들만 오늘 오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오전 11시 반경 광역버스를 타고 왔다.

자부는 딸이 귀국하면 같이 동행해서, 아마도 내일쯤 오지 않나 생각이 든다.

자부는 치과에 가야 해서, 아마도 출발전에 치과에 다녀서 올것 같다.

 

막내 아들이 온다기에 우리부부는 공군호텔앞에 가서 기다렸다가, 반갑게 만나서 같이 왔다. 무거운 짐을 매고 끌고 힘들게 와서, 나는 짐 하나를 받아서 메고 왔다.

공군호텔에서 07번 마을버스를 타고 오려고 했으나, 배차시간이 길어서 그냥 걸어서 왔다.

미국 댈러스 공항에서 약 14시간을 비행해서, 인천 제2공항에 어제 도착해서 아직도 피로가 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옛날 아들집에 다니는데, 비행시간이 길어서 너무도 힘이들고,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긴 시간의 비행으로 비행기 안에서는 의례, 잠을 자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 한국에 왔으니까, 우리집에서 쉬면서 여행을 즐겁게 지내야 한다.

내일쯤 자부와 손녀가 오면 우리집은 드디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며칠을 보내게 된다.

 

작년에도 아들은 손녀딸과 귀국해서 다녀 간일이 있다.

온가족이 다같이 귀국해서,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는 것이다.

이제 여행 스케줄을 잘짜서, 재미있게 지내야 하겠다.

아들은 약 2주간이라 너무도 짧아서, 좋은 여행일정을 잡아야 하겠다.

다행이 자부와 손녀는 약 1달간 한국에서 지내다가 가니까, 조금은 여유가 있다

오랜만에 귀한 막내 아들 가족과 함께, 며칠간이라도 같이 지내게 되어서 너무도 좋다.

 

미국 동생이 왔다고, 큰 아들과 작은 아들도 오겠다고 연락이 왔다.

이렇게 형제간이 있으면 만나서 기쁘고 좋은 것이다.

조금만 기회가 된다면 나는 차를 렌트해서 서해안으로 남해안으로 한비퀴 돌고 싶은데,

아마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 부부는 우선 건강이 안좋고, 또 날짜도 충분하지 않아서 더 좀 생각해봐야 하겠다.

인간은 이렇게 가족이 만나야 좋고, 사는 맛이 나는 것이다.

더욱이 외국에서 사는 가족이 만나면, 더욱 기쁘고 좋은 것이다.

 

아무쪼록 한국 체류중에는 건강하고 기쁘게, 여행을 잘 마치고 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아내가 건강이 안좋고 나도 역시 건강이 안 좋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막내 아들 식구가 잘 지내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외국에서 사는 가족은 이렇게 만나기도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미국도 물가가 조금은 올랐다고 하는 것 같다.

역시나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로 모든 물가가 많이 올랐다.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고 노력하고 사랑해 주려고 한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귀국하는 것을 우리는 모두 바라고 있다.

고마운 막내 아들 가족이다. 잘 지내다가 출국하기 바란다

사랑한다.

 

2026. 5. 26.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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