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손녀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竹巖 리드민

 

미국에서 사는 우리 손녀는 지난 12일 귀국해서 우리집에 있다가, 오늘 일본으로 출국차 떠났다.

일본에서 미국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 8시경 공항 버스 6017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오후 1시 비행기로 일본으로 간다고 해서,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손녀와 같이 아침 7시 반경

집을 나가서 " 강남 중학교" 공항 버스 정류정으로 갔다.

공군 호텔은 사람이 많고 복잡해서, 집에서도 가까운 "강남 중하교" 버스 정류장으로 간 것이다

아침은 겨우 빵하나만 먹고 가서 조금은 걱정도 되었다.

항상 아침을 잘 안먹는 습관이 있어서, 오늘 아침 가는 날도 겨우 빵 한조각만 먹은 것이다.

 

정류장에서 조금 기다리니까, 마침 6017 공항 버스가 와서, 잘 승차시켜서 보냈다.

혼자서도 이제는 한국은 물론 일본도 다니고, 자유롭게 여행을 잘하고 있다.

일본에서 만나자고 한 친구는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내려서, 혼자서 호텔을 잘 찾아 가리라 믿는다.

어제도 점심을 먹고 집에 와서 조금 쉬엇다가, 말없이 혼자 나가서 저녁때가 되어도 오지 않아서 나는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더니,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에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일을 잘보고 조심해서 집에 잘 들어 오라고 했다.

 

그뒤 다시 저녁 8시가 넘어서 또 전화를 했더니, 그때는 홍대앞이라고 하면서 우리집 현관 문 번호를 물어서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너무 늦게 오지 말고 일찍 들어오라고 말했다.

그 다음 또 밤 10시 20분경 다시 전화를 해서 전철이 끊기기 전에 들어 오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통화가 안 되었다. 얼마 있다가 10시 반경 무사히 혼자서 잘 찾아 들어 와서, 그때야 안심이 되었다.

한국에 와서 여러가지 할일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다음에 일본 여행 마치고 와서 충분하게 시간 여유가 있을때, 하고 싶은 일이나 보고 싶은 곳을 가도록 하면

좋겠다. 따라서 25일에 미국에서 엄마 아빠가 오니까, 그때 같이 동행해서 다니면 더욱 좋으리라 본다.

 

12일 우리 집에 왔다가 오늘 3일만에 떠나니, 조금은 서운한 점도 있었다

하지만 다음 25일 엄마 아빠가 오면, 아빠는 약 2주일 체류하다가 출국하지만, 엄마는 약 한달간 손녀와같이 더 있다가 출국하게 되어서 충분한 시간은 있다.

되도록 여기저기 많이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다니면서 즐기기를 바란다.

특히 일본은 작년에도 친구와 같이 여행으로 다녀 와서, 조금은 낯설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나는 어서 좋은 남자 친구도 만나고, 좋은 직장도 구해서 안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아침 9시가 조금 넘어서 제1공항에 잘 도착했다고 카톡이 왔다.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 점심도 잘먹고 쉬었다가 오후 1시 비행기에 탑승하기를 바란다.

일본에 도착해서도, 연락을 주라고 나는 부탁했다.

오늘은 날이 너무 덥고 화창해서, 여행하기는 좋은 날씨인 것 같다.

계속해서 일본 여행중에도 날이 좋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여행을 잘하고 오는 27일 한국으로 귀국해서, 엄마 아빠와 만나기를 바란다.

즐겁고 행복하고 멋있게 일본 여행 잘 하기를 바라고,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원한다

우리 손녀 겅강과 행복을 위하여 파이팅!

 

2026. 5. 14.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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