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누리 교회 아내 친구들인 권사님들이 우리집에 오셨다.
竹巖 리드민
요즘 아내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온누리 교회 권사 친구들 3분이 우리집에 위문차 오셨다.
어제 전화로 친구들 권사님들이 오늘 우리동네로 와서, 점심을 같이 하자고 약속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다시 전화가 왔는데, 아내가 많이 아파서 나가지 못한다고 했더니, 점심때쯤 되어서
3분 권사님들이 우리 집으로 찾아 오신 것이다.
고맙게도 포도 한상자와 고급케익 한상자를 사들고, 우리 아파트 현관까지 오셔서 전화를 해서,
아내가 나가서 모시고 들어 왔다.
아내는 온누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권사 직분도 받아서 믿음에 충실했다.
나와 같이 내 자가용으로 교회를 열심히 다녔으나, 내가 차를 처분한 뒤로는 온누리 교회가 집에서 너무 멀어서, 지금은 아내만 동네 교회로 다니고 있다.
워낙 온누리 교회로 오래도록 많이 다녀서, 친구들은 지금도 온누리 교회 권사님들이 많다.
전에는 우리집에도 와서 가정 예배도 드리고, 아주 열심히 순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믿었던 것이다.
친구 권사님들이 12시반이 넘어서 오셨기에, 나는 아내더라 같이 나가서 점심을 대접하라고 했으나,
권사님들은 이미 식사를 하시고 오셨다고, 사양을 하시고 그냥 돌아가셨다.
나는 너무도 미안 하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걸렸다.
집에 오셔서 아내 앞에서 기도를 해 주시고, 조금 앉아서 이야기를 하시다가 모두 떠나셨다.
전화로 간혹 연락을 하면서, 안부도 묻고 건강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어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다.
아내는 동네 교회를 다니지만, 정은 지금도 온누리 교회에 있고, 친구들도 많아서 더욱 잊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내가 차를 처분한 뒤로도, 한동안은 버스를 타고 온누리 교회까지 다녔으나, 이제는 나이가 들고
건강상 동네 교회로 다니고 있다. 오늘 오신 권사님들은 아내와 아주 친하게 지내신 분들이다.
나는 어서 건강을 회복하고, 나가서 모두 만나 점심 대접을 잘해야 할것이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온누리 교회 친구들이 항상 정이 많고, 서로가 사랑과 믿음을 공유하면서 너무도 좋게 지냈다.
지금은 모든 것을 나이가 가로 막고, 건강이 가로 막아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오신 백옥희 권사님과는 참으로 오래된 친구 권사님이시다.
3분중 오직 백옥희 권사님만 나도 잘 알고 있다. 남편 되시는 분도 나도 조금은 안면이 있다.
내가 알기에 경찰 간부급 공무원으로 요직에 근무하셨고, 퇴임해서는 지금은 건강이 좋지 않아서 많이 고생을 하시고 계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모두가 온누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면서, 친구로 교우로 믿음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교재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왔으나, 지금은 건강상 서로 소퉁이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
우리 인간들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제일 앞서고, 의지와 노력이 그뒤에 따라가는 인생이 되고 있다.
고마우신 권사님들이고 앞으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아내는 어서 나아서 친구 권사님들을 만나서 즐겁게 예의를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오늘 오신 친구분들과 그 가정에 평안을 기원하는 바이다.
매우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6. 4. 24.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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