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과에 다녀왔다.

        竹巖 리드민

 

우리 부부는 6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다니고 있다.

크개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소 치아를 잘 관리하자는 뜻에서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다.

오늘도 예약대로 10시반에 카톡을 받고 치과에 갔다.

병원에 들어가니까 치료 받고 있는 사람 외에는, 대기 환자가 한분도 없다.

전에는 사람도 많고 의사선생님도 서울대 출신이었으나, 지금은 의사 선생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고 너무도 조용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어서, 예약시간에 간 것이다.

 

오늘 나는 먼저 사진을 찍은 다음에, 간호사 아가씨에게 스켈링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은 오셔서 보시고 왼쪽 아래 입염에 약간 부은 곳이 있는데, 다음에는 발치를 해야 할것

같다고 말씀 하신다. 나는 평소에는 아프지는 않다고 말했다.

칫솔 질을 하면, 통증은 조금 있다고 했더니 간호사 아가씨가 약묻은 솜을 아픈곳에 붙여주면서, 꽉 물고 있다가 30분쯤 후에 떼라고 말 한다.

아내도 스켈링을 하고 나왔다.

항상 우리 부부는 치료비를 같이 계산하는데, 오늘은 45400원을 결재했다.

조금은 비싼 것 같아서, 접수 하는 아가씨에게 물어 봤으나, 대답이 없다.

다음은 10월27일에 예약이 된 종이를 주어서, 받아 가지고 나와서 은행으로 갔다.

 

은행에서 일을 보고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

오면서 다음에는 아파야 치과에 갈까? 하고 아내하고 이야기 하면서 집으로 왔다.

우리 아들도 의사이지만 의사나 간호사는 환자에게 항상 친절해야, 환자들의 마음이 편하고

믿음이 가는 것이다.

오늘은 치과에 잘 다녀오고, 이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종로에 가서 약을 사와야 하겠다.

우리를 치료하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26. 4. 28.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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