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라매 병원 심혈관 센터에 다녀왔다.

        竹巖 리드민

 

오늘도 봄날이 너무도 좋다.

예약된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어서, 오늘은 아내와 같이 갔다.

지난번에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약은 협심증 약을 약 한달가량 주어서 복용했는데,

오늘은 검사 없이 약만 약 4개월분 타오고, 다음에 혹시 경동맥 검사나 해 보자고 하신다.

지난번 여러 검사결과 별로 큰 이상은 없다고 하면서 내가 가지고 간,

지금까지 복용했던 약 처방전을 보시고, 그에따라 약간 다르게 처방전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면서, 처방전을 만들어 주신다.

 

이제 검사도 많이 하고 너무 지쳐서, 다음까지만 가고 그만 갈까 생각중이다.

심혈관 센터나 폐센터 역시 다음 까지만 가려고 한다.

몸을 좀 크게 움직이면 숨이 차서 그렇지, 내가 생각해도 크게 이상은 없는 것 같다.

처방전을 받아들고 병원 앞 보라매 대학약국으로 가서 약을 타왔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내하고 건강 삼아 걸어서 가자고 하고, 보라매 공원을 걸어서 나와서 오다가,

보라매 역 근방 음식점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잘 될 겸 천천히 걸어서 집까지 왔다.

 

전에도 두번이나 보라매 병원에서 심혈관 검사를 했으나, 약을 복용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은 성애병원 처방전을 토대로 복용약을 처방해 주어서,

더 이상 크게 이상이 없음을 알수가 있었다.

노인들은 자연노화 현상이 있고, 잘 알아서 대처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다.

지금까지는 너무도 약을 많이 복용해서, 부작용도 있을까 염려도 된다.

약값은 너무도 비싸고 약도 독한 약인가? 여겨진다.

하여간 가져온 약을 복용하고, 더욱 음식과 운동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오늘 진료를 보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26. 3. 20.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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