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같이 용산 이마트에 갔다.
竹巖 리드민
요즘은 날씨가 너무도 따뜻하고, 봄날의 정상적인 기후를 나타내고 있다.
오늘은 SK 브로드밴드에서 주는 싱품권을 교환하고자, 아내와 같이 용산 이마트에 갔다.
건강이 안좋아서 걱정을 하면서도 꼭 가야할 일이기에 힘을 내어 다녀왔다.
SK 브로드밴드에서 앞으로 1년간 계속해서 잘 이용해 달라는 취지로 주어서, 나는 이마트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고맙게 4만원을 잘 받았다.
모처럼 용산 이마트에 갔더니, 옛날보다 더 물건도 많고 특히 일요일이라서 사람이 엄청 많았다.
이마트에 들어가서 살것을 보고, 이것저것 골라서 몇가지를 샀더니 너무 많이 산것 같았다.
물론 끌고 다니는 가방은 가져 갔던 것이다.
더 많이 살것이 있으나, 가져 오기가 힘들어서 다음으로 밀었다.
이제는 힘도 없고, 모든 것이 힘에 겨워 어려운 지경이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이마트 삼성 카드 여성분이 2만원을 할인해 주겠다고 받아가라는 것이다.
내가 구입한 금액은 78480원이다. 거기서 78000원 사용금액의 30%인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와 제휴해서 만든 삼성 카드로 결재를 하면 할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7만원이상 구입할때 이마트 삼성 카드로 계산하면, 2만원이 할인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수증을 주었더니 그자리에서 삼성카드를 신청해서, 카드는 앞으로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면서
그즉시 신한카드로 계산을 한 것을 취소하고, 내 삼성카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카드로 대체 계산을 해 준다. 다음에 신청서에 2만원이 할인되어 나갈것이라고 말하고, 년회비 15000원도 우선 대납해 준다.
담당자가 박경임 여성분이다.
아주 싹싹하고 발랄하며 말도 잘하고, 호감있게 사람을 끄는 재주가 있다.
항상 용산 이마트에 가면 계산대 바로 앞쪽에 자리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계산해서 나오는 사람을
상대로 삼성카드를 만드시라고 종용하는 여성분들이다.
물건을 사고 나올때 마다 붙잡고, 카드를 만드라고 권한다.
나는 지금까지는 그냥 지나쳤는데, 어제는 붙잡혀서 달콤하게 2만원을 할인 받으라고 하도 이야기를 해서,
들었더니 본격적으로 달라 붙어서 할수없이 카드를 신청하게 되었다.
내 핸드폰에서 신용거래까지 알아보고, 기타 여러가지 것을 핸드폰에 입력해서 이용하게 해 준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카드를 신청하고,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까지 말한다.
누구나 우선 2만원 할인이라는 달콘한 말에 그냥 넘어가고 만다.
신용카드인지라 다른 곳에서도 할인을 받고, 사용할수도 있다고 한다.
그라고 자기 핸드폰 번호까지 알려주면서, 앞으로 필요하면 전화를 하라고 한다.
어떨결에 나도 신청하고 말았다.
그리고 매월 나와서 한번씩 " 링크" 를 해달라고 부탁하라는 말도 하고 있다.
그래야 병원 약국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카드가 집에 도착하면 우선은 몇번 써보고, 그때가서 앞으로 사용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 카드사가 너무도 많고, 신용카드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누구나 물건을 구입하면 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나도 신용카드가 4개나 된다.
꼭 필요해서 만든 것인데, 이제는 봐서 정리할때도 되었다.
신용카드 사용은 국가적으로도 탈세를 막아서 좋은 일이고, 사용하는 국민들도 현금지참이 필요없어서
좋은 일이다.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신용카드 이용율이 가장 높다고 한다.
하지만 카드를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고, 여러가지로 상거래상 혼란을 가져오게 하는 일도
있어서 누구나 조심하고, 한도내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여긴다.
기본적인 상식이 필요하고, 잘 사용하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고 본다.
따라서 할인도 받고 포인트도 적립되어 현금화 할수도 있고, 서로서로 좋은 일이라 생각된다
어제는 모처럼 용산 이마트에 가서 물건도 사고, 삼성 카드를 만들어서 물건도 싸게 사서 좋았다.
하지만 카드도 잘 보관하고 적당히 잘 사용해야 한다.
삼성 카드 담당인 박경임 여성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26. 3. 15.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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