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 아들이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竹巖 리드민

 

오늘은 날씨가 안개가 낀듯, 미세먼지가 갸욱한 날이었다.

오늘이 입춘이어서 그렇게 날은 춥지는 않았다.

우리 둘째 아들은 지난 1월 24일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에 출장 갔다가 왔는데, 오늘은 우리 집에 왔다.

집에 오면서 고맙게 일본에서 사온 내약, 용각산 캔디를 한박스 가져왔다.

나는 평소 목이 안좋아서, 용각산 캔디를 자주 먹고 있다.

한국에서 사려면 조금은 일본 현지보다는 비싼편이다.

그래서 아들이 일본 간 김에 사온 것 같다.

 

마침 일본으로 출국할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눈이 많이 와서 나는 걱정을 많이 했다.

우리니라도 눈이 와서 서울은 6.3센티미터나 되는 눈이 처음으로 쌓인 때였다.

일본 혹가이도 지방은 한질이 넘는 눈이 왔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항상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눈이 많이 오고, 바람도 더 많은 나라다.

마침 아들과 같이 가는 일행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날씨가 나쁘면 여행은 항상 걱정이 되는 것이다.

귀국하는 날 잘 다녀왔다고 공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연락이 와서 우리는 안심을 했다.

며칠동안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풀고 나서, 오늘은 우리집에 온것이다.

 

우리 들째 아들은 너무도 해외 여행을 자주 다녀서, 아주 숙달되어 걱정은 덜 되지만 이번만은 눈 때문에

가까운 일본이지만 걱정을 한것이다.

오늘은 12시 반경 집에 와서, 점심은 그냥 집에서 배달시켜 먹자고 했다.

항상 우리는 동네에 있는 산동성 중국집에서, 음식을 잘 시켜서 먹는 편이다.

이 음식점은 잘해 주고 꼭 서비스도 주면서, 속달로 배달되어서 좋은 면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당골 손님으로 자주 시켜서 먹는다.

 

오늘도 맛있는 잡탕밥을 시키고, 탕수육을 하나 더 시켜서 먹었다.

동네 장사니까 항상 빈틈없이 잘해 주면서, 친절하게 서비스도 겻들여 보내주고 있다.

우리는 맛있게 점심을 잘 먹고, 아들은 일이 있다고 식사후 조금 앉았다가 그냥 갔다.

항상 우리 둘째 아들처럼 바쁜 아들도 없을 것이다.

물론 유능한 사람들은 바쁘고 할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여기저기 여러곳에서 위탁해 오는 일도 많아서, 조금도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보인다.

인간은 바빠야 좋은 것이다.

 

건강하게 일본여행 잘 다녀와서, 고맙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다.

이제 며칠 있으면 우리나라 설도 돌아 온다.

모든 사람들이 다 `바쁘게 설맞이도 해야 된다.

설이 지나면 학교도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3월이면 개학이고, 개학전에 여러가지 준비도 많이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직 2월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을 잘해서 개학을 맞이해야 한다.

고마운 아들이기에 항상 건강이 걱정이 되고, 마음이 쓰인다.

아들아 !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파이팅1

 

2026. 2. 4.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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