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 아들이 다녀갔다.

             竹巖 리드민

 

요즘 날씨가 겨울철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이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3도로 겨울 날씨 치고는 아주 추운 날씨였다.

금년 겨울은 지금까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금주가 가장 추울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우리 둘째 아들은 오는 1월 24일 토요일에 일본으로 출장 갔다가, 27일 화요일에 귀국한다고 한다.

다행히 같이가는 동행자가 있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

어제 YTN 뉴스를 보니까 일본은 엄청나게 눈이 와서, 통행이 불편하다고 보도하는 것을 보고

나는 아들이 일본에 간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다.

 

즉시 카톡으로 연락을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면서, 오늘 집에 다니러 온 것이다.

여러가지 일로 일본으로 출장을 가는 모양인데, 건강해서 자주 해외에 나가는 것은 좋지만, 항상 그래도

건강이 걱정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능력이 있고 하는 일이 있어서, 가는 모양이다.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서, 잘 다녀 오라고 나는 말하고 있다.

마침 오늘 12시 반경 아들이 집에 와서, 점심은 배달시켜서 먹었다.

바쁘고 하는 일이 많은 아들인데, 잠깐이라도 부모님을 뵙고 가는 마음이 갸륵하고 고마웠다.

 

일본가서 하는 일은 나는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필요해서 방학기간에 다녀올려고 하는 것 같았다.

이제 다녀와서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개학으로 대학에 나가야 한다.

우리 아들은 지난 1년동안 안식년을 지나서, 올 9월 개학기에 대학을 처음으로 출근해서,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한 것이다. 일년 동안 쉬었다가 대학교단에 섰으니, 많이 힘도 들고 어려운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건강은 필수이고, 항상 조심해서 안전 운전하면서, 출퇴근하라고 나는 부탁하고 있다.

자가용으로 출 퇴근하는 일이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겨울철에 눈이 오면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많은 것이다.

 

일본가서는 많이보고 듣고 배워서, 여행 덕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학회 참석이나 연수 목적으로 가는 일이라면, 더욱 힘도 들도 해야 할일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학교일은 물론 정부일까지 또는 지방 자치단체 일까지, 보아주는 아들이 나는 대견하다고 본다.

때로는 회사일도 나가서 봐주는 일이 누구나 할수있는 일은 아니다.

요즘은 다행히 방학기간이라서, 좀더 편하게 쉬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는 것 같았다.

기왕 가는 길이니까 목표에 도달하도록, 일본가서 모든 것을 잘하고 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들아. 건강하게 일본 잘 다녀 오너라.

사랑한다. 멋진 여행과 건강을 위하여 파이팅!

 

2026. 1. 22.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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