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이다.
竹巖 리드민
오늘도 영하의 날씨이지만 바람이 없는 탓인지,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좋았다.
요즘 계속해서 서울은 영하 13~4도를 오르 내리고 있다.
이렇게 춥고 눈이 오는 날씨인데도, 우리 둘째 아들은 오늘 점심때 일본으로 출국을 했다.
아마도 학회가 있어서 간 것 같았다.
자주 해외에 나가니까 일일이 물어 볼수도 없다.
오늘 출국해서 다음 화요일에 귀국한다니까, 3박 4일 여행이 되는 셈이다.
일본도 자주 가고 유엔 사무국 일로 주로 후진국들을 자주 가는 것 같다.
TV 보도에 의하면 일본은 요즘 우리나라보다 더 춥고,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고 한다.
나는 걱정이 되어서 단단히 옷을 입고, 준비해서 잘 다녀오라고 일렀다.
우리 아들은 잘 다녀 올테니까, 걱정마시라고 안심을 시킨다.
특히 같이 가는 동행자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은 또 우리 큰 아들네 큰 손자의 생일날이다.
나는 어제 생일 축하한다고 카톡을 보냈다.
1월 24일 토요일은 그래서 참으로 즐겁고, 뜻 깊은 날이 되는 것 같다.
우리 큰 손자는 토스회사로 이직을 해서, 출근 잘하고 근무도 잘하리라 생각된다.
판교에 있는 IT 회사에서 대리로 근무중, 시험을 보아 합격해서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한 것이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빛이 나도록 자기의 능려 발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둘째 아들은 능력이 출중해서 여러곳에서 위탁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
교수로 근무중 공학박사의 업무에 맞게 위탁이 들어오는 일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대학교 일에 소홀할까 봐서 자주 학교일을 우선으로 책임있게 처리하고, 위탁된 일들을 보라고 하고
있다. 쉴틈이 없이 다가오는 일들을, 먼저 건강을 돌보면서 일을 하라고도 부탁하고 있다.
마침 출장이 추운 겨울철이어서, 부모들은 걱정이 되는 것이다.
3박4일동안 일을 잘 마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다녀 오기를 학수고대 하는 바이다.
따라서 구경도 많이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기면서 여행은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여행은 반드시 동행자가 있어야 안심이 된다.
이번 여행은 가까운 일본이라서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전에는 아프리카로, 북유럽으로 멀리도 다녔다.
업무차 나가는 일이지만 나이가 젊어서 하루라도 먼저 해외 여행을 다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본다.
나이가 들면 마음뿐이지, 갈수 없는 안타까움이 크게 실망을 주고 있는 것이다.
"늙어 봐야 안다" 는 말이 누구에게나 와 닿는 말이다.
눈으로 앉아서 보는 여행으로 마음을 달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나는 자주 아이들에게 해외 여행 많이 다니고,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오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인간이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일이 많지만, 그 중에서 해외 여행도 한몫을 차지한다고 본다.
날이 춥고 어려운 일이지만, 일을 잘 보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도 많이 찍어와서 나에게 보내 달라고 부탁도 했다.
오늘은 행복하고 즐겁고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생각된다.
여행간 아들과 생일 맞은 손자의 건강과 행복을 크게 축하하면서 파이팅!
2026. 1. 24.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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