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에 임하는 태도를 보고
竹巖 리드민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임기후에 외국 대통령들에 비해서, 너무도 불행한 여생들을 보내고 있다고 본다.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 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임기후에 편안한 여생을
보내지 못하고 사망하거나, 생존해 있어도 법적인 문제에 시달려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외국의 예처럼 임기후에 존경받고 모두가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다가, 세상을 떠나신다면 오죽이나
좋으련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애뜻한 마음이다.
임기중에 하야하거나, 임기후에 법적인 문제로 감옥에 가거나, 임기중 파면을 당해서 수감되는
대통령들이 있어서 부끄러운 한국이 되고 있다.
대통령 취임식 선서에서는 <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대통령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언> 함으로서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선서때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대통령으로 취임만 하면은 안하무인으로 변하는 몇몇 전직 대통령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한심하고 서글픈 마음 마져 든다.
제 20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금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에 있으면서도, 아직도 대통령의 자세를 못 잊은듯,
자기 의사를 굽히지 않고 특검에 나와서 조사를 받지도 않으며, 끝까지 버티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다. 현직에서 파면된 자신을 망각한 채, 현직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스럽다.
국민들이 보기에 이해가 안가고,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품위와 위신을 좀더 지키면서 조사에 당당히 임하기를 모든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국민들에게 비굴한 모습 보이지 말고 떳떳하게 나와서 조사에 응하기를 바란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그 당당함을 특검 조사에서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잘못이 없다면 정정 당당하게 조사에 응해서, 본인의 의사를 피력하면 될 것이고, 또 잘못이 있다면
전직 대통령으로서 또 남자로서 떳떳이 조사에 응해서 죄값을 치러야 할것이 아닌가.
너무도 버티는 모습이 비굴해 보이고, 안쓰럽게 까지 국민들의 눈에 비치고 있다.
수감 조치나 조사방법이 잘못 되었다면, 피의자로서의 요청을 당당히 하면서 조사에 임하면 되는 것인데,
법률적으로 잘못 되었다는 자기만의 고집을 지나치게 내 세우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직도 검찰 총장 시절의 통큰 직무를 버리지 못하는 속된 마음일까 의심스럽다.
그래서 특검에 조사도 응하지도 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 것 같이도 생각이 든다.
전직 대통령 답게 정정 당당하게 따질 것은 따지고, 잘못 된 것은 수긍하면서 법적인 조사를 받고 있으면,
국민들이 보기에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된다. 버틴다고 있는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한편으로는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파면된 대통령으로서, 조금은 동정이 가고 애잔한 마음도 들때가 있다.
지금도 지지자들이 나와서 소리를 지르고, "어게인" 하는 모습에 자기 도취가 되어 끝까지 버티고 있는 것인지 ! , 혹은 지지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서, 나름 대로의 세력을 과시하면서, 죄가 없다고 선언하는 것인지 !, 아무튼 의심스럽다. 지지자들의 소리에 죄를 망각하고 있는 모습으로 조금은 비춰지기도 하고,
자기를 따르는 힘과 소리에 이끌려서, 조사에 점점 미온적이지 않나? , 어리석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사에 응하지 않고 끝까지 버틸수록, 결코 조사관 들에게는 좋은 인상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일반 범죄자도 아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신분으로서 전연 이로울 것이 없다고 본다.
오죽하면 법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법 꾸라지" 비판까지 받을수 있는 행태라고 볼수도 있다고 한다.
지지자들이 날뛸수록 윤석열 전 대통령은 더욱 비장한 각오로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말고,
참참히 조사에 응하는 것이 국민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이다.
물론 아무리 뱃장이 좋고 전직 대통령이라도 피의자로서 검찰 조사에 나갈때는 마음이 위축 되리라고 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음 속에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서, 반성의 빛이 없는 것 처럼 보여지는 면도 있다.
어서 빨리 마음을 돌리고, 특검에 나와서 정정 당당하게 조사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따라서 조사에 응하려면 우선 구치소 내에서도 건강을 잘 지키고, 규칙적인 활동도 중요하리라 본다.
지지자들을 의식하지 말고 마음에 동요없이 차분하게 마음을 갈아 안치고, 심적인 고통에서도
벗어나야 건강에도 좋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죄가 있으면, 당연히 조사에 응해서 그에 상응한 죄값을 치루게 된다.
전직 대통령이라고 죄를 봐주는 일은, 우리 나라 법률상 추호도 없다고 본다.
억울하면 죄를 짓지 마라야 하고,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만 성실히
봉사해야 하는 의무를 지는 것이 대통령의 자리인 것이다.
외국에서 보는 눈은 어떨까?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죄인으로 매도 되지 않나 의심스럽다.
앞으로는 정말로 온 국민들이 철저하게 잘 보고 판단해서, 지도자를 선출해야 할것이다.
다행히 이재명 현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하는 응답이 63% 에 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은 안심이 된다.
하지만 앞으로가 얼마나 잘 하는지, 또는 야당의 눈으로 보았을때 전직 대통령처럼 독불장군 식으로
협치와 협력의 정치가 전연 안되고 있는지가 문제가 될수도 있다.
민주주의의 근본은 대화와 타협이다.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만나 심도있게 논의해서
최상의 목표에 도달 하도록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복 정치를 안하는 지도, 두고 보아야 할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자때의 공약대로 국정 운영을 빈틈없이 충실하고, 엄격하게 잘 이행해 나가기를
바란다. 5년 임기후에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추앙받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크게 기대를 하고자 한다.
그러자면 우선 대통령 자신이 건강하기를 바라고, 따라서 가족도 평안하기를 바란다.
국정 운영에 수고하시고 계심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선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에게도 우선 건강을 기원하는 바이다.
2025. 7. 17. 竹巖 리드민
(追). 2025.7.19. <윤석열 전 대통령 기소>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재수감 9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했다.
특검팀은 19일 오후 2시 40분 윤 전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한 혐의를 그대로 적용해 윤 전 대통령만 먼저 재판에 넘겼다고 한다.
***<대통령 취임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며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69조에 의해 대통령이 취임전 하는 선서).
(참고) <대한민국 역사>
- 독립선언 ; 1919년 3월 1일.
- 임시정부 수립 : 1919년 4월 11일.
- 광복 : 1945년 : 8월 15일.
- 헌법 제정 : 1948년 7월 17일.
- 제 1공화국 수립 : 1948년 8월 15일.
- 4.19 혁명 : 1960년 4월 19일.
- 제 6공화국 수립 : 198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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