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라매병원에서 "심근관류영상 검사" 를 했다.
竹巖 리드민
나는 지난 11월에 예약을 해서, 오늘은 보라매 병원 핵의학과에 가서 "심근관류영상 검사" 를 했다.
오전 9시20분에 예약이 되어서 8시간 금식하고, 아침에 집에서 오전 8시20분경에 아내와 같이
집을 나가서 보라매 병원으로 갔다.
마침 출근 시간이라서 전철안은 매우 복잡했다.
하지만 우리집에서 전철을 한번만 타면 갈수 있어서, 병원다니기에는 너무도 좋다.
게다가 신림선 전철이 연결되어, 내려서 지하에서 들어가면 바로 병원 1층이 나온다.
병원에 도착해서 우선 접수하고, 오늘 검사비를 결재하는데 검사비가 약 29만원 정도 나왔다.
나는 검사비가 너무도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더니, 안내하는 여성분이 보험이 안되어 비싸다고 말한다.
결재를 하고는 1층에 있는 핵 의학과로 갔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 40분경으로 예약시간보다 빨랐으나, 오는 대로 접수해서
검사진행을 하고 있어서 일찍 시작했다.
건호사가 안내하는 대로 들어가서 접수하고, 오른손에 주사를 꼽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렸다.
우리보다 먼저 온 환자가 한분 있었다
조금 기다리다가 호명에 의해서 1차 검사실로 들어가서 우선 주사를 두대 맞고, 다시 대기실로 나와서
15분 후에 호명을 하면 그때 촬영을 한다고 말한다.
15분이 지나자 호명에 의해서 검사실로 들어가서, 약 20분 정도 길게 활영을 하는 것 같았다.
1차 검사가 끝나고 다시 대기실에 앉았다가, 또 호명에 의해서 부하검사를 했다.
부하검사가 끝나자 간호사는 우유1개와 치즈 두장을 주면서, 나가서 식사를 하고 아침약도 드시고
12시 20분에는 시간을 맞춰서, 우유와 치즈를 다 드시고 오후 1시에 다시 오셔서
2차 검사를 하면 다 끝난다고 말해준다.
우리는 병원을 나와서 지하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약도 복용하고 다시 병원으로 왔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서 병원 안을 조금 걷다가, 12시 20분이 되어 나는 우유와 치즈를 먹었다.
그리고 다시 핵의학과로 가서 대기실에서 앉아서 기다렸다.
이제 마지막 검사가 하나가 남아 있다.
오후 정각 1시가 되자 호명해서 검사실로 들어가서, 이번에는 15분정도 1차와 똑 같은 장소에서
검사를 했다
1차때와 같이 목 아래 양쪽에 무엇을 붙이고, 왼쪽 배꼽아래에도 붙여서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다.
손은 만세하는 것 처럼 머리쪽으로 올려서 움직이지 말라고 하신다.
활영시간이 조금은 길어서 약간 지루한 감도 들었다.
검사가 끝나고 이제 집에 가도 좋다고 해서,우리는 전철을 타고 집으로 오면서 시장에 들려서 식품을
필요한 것 몇가지 사왔다.
병원을 많이 다녔으나 핵의학과는 처음이어서, 나는 무엇을 검사하나 하고 조금은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
심장검사를 핵의학과에서 하는 줄은 오늘에야 처음 알았다.
알고보니까 "심근 관류영상 검사"라고 게시판에 적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진을 한장 찍어서 가지고 왔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병원에 가는 것도 조금은 두렵고, 힘든일이 되어가고 있다.
인생은 무엇보다 건강하고 모든게 튼튼해야 살맛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셋째도 건강하고 외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건강은 건강할때부터 잘 지키고 유지하며 관리해서,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고 사는게
큰복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검사결과는 오는 1월 16일에 결과가 나온다.
그 안에 또 다른 검사도 해서 담당 교수님이 알려주신다고 한다.
오늘 검사를 하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언제 병원에 안가고 살수 있을까? 헛된 꿈도 꾸어본다.
2025. 12. 30. 竹巖 리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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